찰랑찰랑한 머릿결
그리지 않고 잘 다듬어진 눈썹
큰 눈....
날카롭지 않는 콧날
약간 도톰한 입술..
ㅋㅋㅋㅋㅋㅋ
방구하러 당기는 신입생듯한 여자애를
길을 지나가다가 한 동안 넋을 잃고
바라보았습니다.
자체발광이라는게 있기는 있구나 라고 느꼈지요.
하지만 곧 실망....
가까이 다가가자 올려다 봐야 했기에...
ㅠ.ㅠ
난 운동화고 그애는 힐일 뿐...
ㅠ.ㅠ
그래도 잠시 흐뭇했다능..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찰랑찰랑한 머릿결
그리지 않고 잘 다듬어진 눈썹
큰 눈....
날카롭지 않는 콧날
약간 도톰한 입술..
ㅋㅋㅋㅋㅋㅋ
방구하러 당기는 신입생듯한 여자애를
길을 지나가다가 한 동안 넋을 잃고
바라보았습니다.
자체발광이라는게 있기는 있구나 라고 느꼈지요.
하지만 곧 실망....
가까이 다가가자 올려다 봐야 했기에...
ㅠ.ㅠ
난 운동화고 그애는 힐일 뿐...
ㅠ.ㅠ
그래도 잠시 흐뭇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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