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같은 경우에는.. 음.. 뭐가 있을까요?
2009년 가을의 나에게
걔한테 고백하지말고, 애들한테 여자좀 소개시켜달라고 하지도 마라.
너 그러다가 2010년 초부터 여자에 치여서 돌아버릴거야.
2008년 새해의 나에게 너 문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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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회 8, 11, 14, 16, 18, 21 이라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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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은 꼭 아무곳에 던져두지 말고 서랍에 넣어둬라. 밤에 먹는 라면 조심해라. 잠도 못 자고 3번 토한다. 빡친다고 마우스 모니터에 투척하지 마라. 마비노기에 빠지지 마라.
친구 a가 화나게 하면 그냥 선빵이다. 제발 머뭇거리지 마라. 눈 실명되는 수가 있다... 야구 타구하는 곳에 친구랑 같이 들어가지 마라.. 제발..
왜 태어났니...
너님 부대탈락
공부해라ㅠㅠ
학점관리 안하냐 ㅠㅠ?
그닥..미리니름하고 싶은 건 없네요. 요번해는 별로 후회할 것이 없어서... 단지 6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그만 먹어라. 나중에 살 빼고 몸 만들라고 고생하다가 작살난다."
전... 문피아들어가지마라. 거기 죽돌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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