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식에 어두웠거든요. 주식도 요새 안하고..
그런데 밑의 글에 어느 분 댓글을 보고 놀라 검색해보니
풋바마께서 풋맨들에게 기쁨을 주신 일이 딱 뜨네요!
아... 여윳돈으로 월요일에 풋? 콜? 그냥 구경? 아니면 현
물 주워담기?? 고민이 크네요.
그러고 보니 정담에 주식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ㅋㅋ
저는 여름에 책 한권 반도 안 보고 하이닉스로 운좋게 먹
고 나와서 '아, 주식 시장은 피튀기는 곳이구나' 느끼고
다시 공부하고 있거든요; 곧 모의투자를 해보려고 하는데
영웅문 괜찮나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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