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다른 작가 소설에 악플을 다는 걸 아닐까.
물론 추측입니다.
그런데 재밌게 읽고 있는데, 악플이 달린다...
작가든, 매니지먼트든.. 다른 작가 글에 작업을 하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자입장에선 악플이든, 비평댓글이든 그걸 보는 순간 글이 재미가 없어지니, 효과를 보니까요..ㅎㅎ
물론 심증은 있지만, 입증은 불가한 이야기죠.
심증도 루머수준의 심증이니.
걍 소설을 읽다가 댓글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이정도의 재미가 있는데, 악플이?? 물론 완벽한 소설이란 없지만..ㅎㅎ
걍 사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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