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사이트에서 논쟁글을 구경하다가 보면 "문피아에서는 님따윈 gg" 관련글을 요즘 왜 이렇게 많이보나요.
직접 저 문장을 들은게 저는 2번, 그리고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있는 분들중 다른분들과 논쟁하시는 분들로 본것은 4번이 넘어가네요. 뭐 때문인지는 몰라도,
조금이라도 기분이 나빠지면 무조건 나오는 소리가.
"문피아 가보시죠? 님따윈 아무것도 아님' 이라는 말이라죠.
이런 분들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뭐,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숨이 나오는것은 어쩔수 없네요.... 마치 우리 엄마 아빠는 니 엄마 아빠보다 강해. 우리 삼촌은 군대갔다왔어. 결혼했어 정도의 말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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