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욕 들으면 고로케를 먹어요...

저는 욕을 들으면 고로케를 먹어요.

고로케를 먹으면 행복하거든요.

이유요....

어릴쩍...

가장 먹어보고 싶어했던 것이

햄버거 다음에 고로케였던 것으로 기억..

햄버거는... 진짜 일년에 한 번 정도 먹어요..

눈물을 흘리며

고로케는... 욕들으면 먹고

뭐 그런 음식이죠...

[교공]

욕 먹으면 오래 사는 게 아니라 살이 찌실 지도 모르겠군요.

[자료필요]

그러게요..

[Azathoth]

모교[중학교] 맞은편에 빵집이 있는데..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같은곳은 아닌 재빵사가 직접 운영하는 빵집이 있죠...
거기서.. 김치고로케를 만들었는데.. 하루에 100개만 팔았는데..
놓쳐본적이 없음
지금은 안만들지만... 아.. 먹고싶다..

[고요왕]

전 답답하면 새콤달콤을 먹는데 요즘엔 눈치보여서 사먹기가..

[레피드]

버릇이 그런 거셨군요.

[국희]

고로케.>_< 한동안 홀릭해서 매일매일사먹었던 때도 있었다죠. 'ㅅ' 요즘은 좀 질린듯?ㅋㅋ

[Azathoth]

도넛전문점서 만든 고로케도 먹어봤는데.. 카레범벅이라 오히려 맛이없더군요... 개당1000원이었는데...

[幻首]

비만이시겠다.....(퍽!!!)

^^ 농담이에요...

[悲戀歌]

고로케 먹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