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정말 이빨 상태가..

교정을 해야지 안 되겠습니다.

껌을 씹으면 자꾸 어금니가 살짝 옆으로 빠져서

입을 자꾸 씹는데..

한 다섯번 씹히니

3MM 정도 파이고, 살점이 조금 뜯어졌습니다.

아이 아파라 -_-

...

이런데에 알보칠 발라야 하나요.

죽음을 느껴보고 싶어졌 ㅋ 음 ㅋ

[루이나스]

알보칠 바르면 금방 낫습니다
단점은 일주일의 고통을 하루만에 느끼게 해줘서 그렇지....

[엔띠]

틀렸습니다.
알보칠이 악마의 약이라 불리는 이유는 죽을 만큼만 아프지 실제로는 죽지 않기 때문입니다.

[햄찌대마왕]

예전에 밥먹다 씹어서..알보칠 발랐어요 저도.
그러므로 성류님도 같은 고통을 당해보시길..ㄲㄲ

[성류(晟瀏)]

아토피 때문에 종아리가 미친듯이 간지러워서 긁다가 어머니한테 들키고..

엄마는 과산화수소를 부어버리고...
엄청난 고통에 미친듯이 발악을 했었는뎀.

그것보다 아픈가염?

[루이나스]

알보칠 옛날 버전 바르면...
일단 답이 안나옵니다
요세 나오는건 예전보다 희석 된거라서 덜아파요....
일단 제가 젤 아팠다고 생각한게 칼질 하다가
손가락을 썰어버려서 뼈가 보일듯 말듯한데 거기다
과산화수소 부웠을때가 젤 아프고
그담이 남자의 수술 받을때가 두번째인데

알보칠 예전 원액버전 바르니까......
그딴건 이미 순위권 밖으로 밀려남.....

[성류(晟瀏)]

알보칠 업데이트에 감사해야겠군요.

[햄찌대마왕]

음..상처(?)가 클수록 더 아프덥니다..;약간 헐은 곳은 시린데..
큰 상처에는.. 저번에 발랐다가...눈물 흘리면서 뒹굴었어요 ㄷㄷ;
저번에 바르고 난 후기를 정담에 쓴 것 같은데 .. -3-

[시상[是想]]

알보칠! 알보칠! 알보칠! 알보칠! 알보칠! 알보칠! 알보칠! 알보칠! 알보칠! 알보칠! 알보칠! 알보칠! 알보칠! 알보칠! 알보칠! 알보칠! 알보칠!

[도은(導隱)]

너무 일찍 나가버린 성류-_- 으악 심심해

[logos]

호랑이 연고가 자매품으로 우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