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대로 컴맹에 약간의 전자공포증(?)까지 있는
문과생인지라 가끔 컴퓨터 관련지식이나 프로그램쪽으로 많이 아시는분 계시면 엄청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그냥 부러울따름입니다... 후후
하지만 저희과는 남녀비율이 4:6이라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밑에 글대로 컴맹에 약간의 전자공포증(?)까지 있는
문과생인지라 가끔 컴퓨터 관련지식이나 프로그램쪽으로 많이 아시는분 계시면 엄청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그냥 부러울따름입니다... 후후
하지만 저희과는 남녀비율이 4:6이라서.........
Upez님 말이 맞습니다.
전 무려 컴퓨터 공학 전공에 Software Engineer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돈 벌어먹지만 컴퓨터 조립 한번 해본적 없습니다.
그래픽카드 뭐가 좋으니 이런것은 관심 없으면 모르구요...ㅎㅎ
CPU도 Phenon(?) 이 좋은지 Intel quad core가 좋은지 ㅋㅋ
조립쪽에 무관심으로 초지일관 한 1人.
오버클락 이런건 저한테도 외계어...
할줄 아는 거라곤 프로그래밍 뿐.
컴공한테 컴퓨터망가졌다고 고쳐달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존심때문에 못하겠다 말도 못하고 개고생 할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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