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그..
ㄱ.. 아이. 말이죠.
그 날 이후로, 저를 다신 찾아오지 않더군요. -_-.
괜히 기분 나쁘게만 됬어요..
-_-..
다신 저랑은 눈도 못 마주치게, 저한테 말도 못 걸게만 하려구요.
안 때리고.. 전화상으로만... 경고만 주라고 부탁하려고요...-_-...
감히 내 돈을 가져가려 하다니... 용서할 수 없다...
후후...
성류가 명한다. 너는... 내 눈앞에서..
기어라.
슈바 -_-. 가장 나은 방법인 것 같네요. 큰 소동도 없이 끝날 것 같아서...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