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저는 종종 지구상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신들이 사실은 외계의 고등생명체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현대의 자동차를 서력5세기 쯤으로 가져가면 마법의 마차 소리를 듣겠지요. 비슷한 맥락으로 초고도 문명의 구성원이 행사하는 힘은 고대인류에게는 신적인 힘으로 비추어졌을 거 같아요. 기적이라고 전해져 내려오는 것도 사실은 과학기술의 산물이라거나....
저 ufo는 사실 그 신들의 후예 내지는 A/S 내지는 관찰자 역할이 아닐런지... 옛날에는 편하게 지켜보다가 인류가 과학이 발달하니 숨어다니느라 바쁘구나 싶기도 합니다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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