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간이 좀 지나니까 취향에 맞는 글들이 서서히 나오긴 하네요.
마침 편수도 어느정도 쌓여있을 시기라 더 좋네요.
사실 찾는걸 포기하려고 했는데 좀 더 노력해서 공모전 작품들을 훑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역시 시간이 좀 지나니까 취향에 맞는 글들이 서서히 나오긴 하네요.
마침 편수도 어느정도 쌓여있을 시기라 더 좋네요.
사실 찾는걸 포기하려고 했는데 좀 더 노력해서 공모전 작품들을 훑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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