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호텔이나 레스토랑 등... 음식을 취급하는 곳에
후쿠시마와 그 주변 지역의 농수산물이 공급되고 있다고 합니다.
식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곳에서도 방사능 수산물이 사용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잘못하다가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방사능 농수산물을
자기도 모르게 먹게 된다는 겁니다.
일본정부는 정말 말도 안되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방사능 농수산물을 표본검사에서 일본이 정한 기준치 이내의 정상이라고
무조건 안전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방사능은 일단 조금이라도 인체로 들어오면 무조건 해롭고...
표본검사에서는 방사능 수치가 낮아도 자기입에 들어가는 농수산물은
고농도로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일본의 후쿠시미와 그 주변지역의 환경이 전혀 개선이 안되고
여전히 오염이 진행중인데 다른 나라의 기준을 일본에 적용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봅니다.
일본에 가서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으면 자신도 모르게
일본산 방사능 수산물을 먹게 될 수 있습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90417510369?OutUrl=daum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41816354798778&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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