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연재로 올려놨던 걸 보니까
1000자도 재대로 연재 안되고 끊겨 먹었군요.
하! 어처구니가 없어서.
지금 장난하는 겁니까?
무려 4000자나 증발했습니다.
이게 말이돼요?!
정말 어처구니 없어서....
하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당연한데
딴곳은 익숙지도 않고.
정말 울고 싶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약 연재로 올려놨던 걸 보니까
1000자도 재대로 연재 안되고 끊겨 먹었군요.
하! 어처구니가 없어서.
지금 장난하는 겁니까?
무려 4000자나 증발했습니다.
이게 말이돼요?!
정말 어처구니 없어서....
하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당연한데
딴곳은 익숙지도 않고.
정말 울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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