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초반 재밌게 뽑아놓고 뜬금없이 갑툭튀한 별 매력도 없는 대학생 히로인이 바다여행간 고딩 주인공과 만나더니 몇화만에 주인공과 러브라인을 그리곤 사귀는사이로.. 지금 보고있는 소설 전개가 이런데요.
대부분의 판무는 9할이상이 연애 파트 나오면 급 노잼 구간이 되죠...저도 포기하고 로맨스 부분은 스킵하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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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로맨스파트도 나름 재밌게 보는 편인데 지금 보고있는건 기존의 글 분위기랑 너무 극과극수준으로 안어울려서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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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다가 포기한 글같네요. 연애부분이 몇편까지가나요? 그부분끝나는 부분 알려주세요
손발이 퇴갤ㅎㅎ
로맨스 부분은 로맨스 소설로는 안 메꿔지고 작가가 스스로 연애를 해봐야 좀 볼만한 내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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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ㅋㅋㅋ 차라리 없는 게 나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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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은 일부 0.1%를 제외하면 거의 모쏠이거나 돈으로 동정을 상실한 분들입니다. 당연히 여자사람에 대해서 모릅니다. 또한 형제자매가 없는 경우에 오빠와 여동생 관계를 매우 친밀하게 그리는 경우도 나옵니다. 오누이 사이에 그런 친밀한 관계는 지구상에 없지만 작가의 뇌내망상에서는 그러한 일이 있으리라곤 착각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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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님 생각이구요 다들 연애 잘하고 결혼하고 잘들 살아요 ㅋㅋ 모솔이면 몰라도 돈으로 샀다니 ㅋㅋ 망상속에 빠져 계시네요. 그냥 평범하게 남자여자 잘만나면서 연애하고 잘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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