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공모전 때문에 추게에 자추며 뭐며 난리도 아니네요.

지금 연속으로 자추하는 거 보고 참.....

게시판에 글쓰기 전에 필독이라고 적힌 공지 정도는 당연히 읽어보는게 맞지않나 싶은데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나봐요.... 그렇게 길거나 복잡하지도 않은데.

그런데 문제는 저렇게라도 하고 글삭만 당하고 끝난다면 노이즈마케팅처럼 되지 않겠나 하는 점입니다.

좀 심한 말일지도 모르지만 이 경우 공모전에서의 패널티가 함께 해야하지 않을까싶네요. 이미 있으려나

[[탈퇴계정]]

저거 재수 없으면, 공모전 입상되더라도 취소되거나 박탈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모전을 입상을 하든, 안하든, '추천란 조작 작가' 라고 밝혀지면 죽을 때 까지 (?) 꼬리표 붙을 수도 있죠.

추천란이 왜 저런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어요.

[한예주]

공지를 안 읽는 건 부주의라고 이해할 수 있어요. 근데 공지를 알면서도 부계정으로 조작하는 사람이 있었죠. ㅋㅋ

[천극V]

자추는 금지인데

[칼튼90]

자추하는 거 치고 지금까지 수상하는 걸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CS소미]

담당 팀에서 문제가 되는 추천글은 이용수칙에 따라
조치하고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