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야기 하다가 예전에 소설을 쓰던 분이 같은 게임을 하고 계셔서..
오래간만에 들어왔습니다..
연중만 두번하고 읽던 독자분들에게 죄송해서 안와야 하나 싶어서 안들어온지가 꽤 되었네요..
열심히 계속 쓰시는 분들이 부럽지만..
한계를 느끼고 못 쓰고 있던 저를 생각하면.. 이게 잘한건지 알수 없네요..
아시던 분들께 안부나 여쭈려고 하는데.. 다들 안보이시는거 같아서.. 글을 적어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연히 이야기 하다가 예전에 소설을 쓰던 분이 같은 게임을 하고 계셔서..
오래간만에 들어왔습니다..
연중만 두번하고 읽던 독자분들에게 죄송해서 안와야 하나 싶어서 안들어온지가 꽤 되었네요..
열심히 계속 쓰시는 분들이 부럽지만..
한계를 느끼고 못 쓰고 있던 저를 생각하면.. 이게 잘한건지 알수 없네요..
아시던 분들께 안부나 여쭈려고 하는데.. 다들 안보이시는거 같아서.. 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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