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현대판타지, 퓨전 판타지, 게임 , 스포츠, 로맨스, 등으로 세분화 되었지만 사실상 현대라는 무대아닌가요?
정통무협, 무협퓨전, 무협게임, 무협로맨스 정도로 나누어 관심을 끌어보면 어떨까요?
점점 세분화 가야 할것 같아요. 독자들 자기 취향 찾기 어려우시니.
찬성: 0 | 반대: 0
작품 분류를 장르가 아니라 태그로 하는 방법도 있을 듯합니다. 로맨스 요소가 있으면 로맨스 태그가 붙고, 무협이면 무협 태그가 붙고 이런 식으로요. 작품 소개 글에 가끔 보이는 [먼치킨][게임시스템][헌터][던전] 이런식으로 말이죠. 문제는 누가 붙이느냐 인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찬성: 1 | 반대: 0
앗. 저와 정확히 같은 생각을...ㅎㅎㅎ
근데 사실 독특한 소재를 찾을 수록 장르를 정확하게 구분해내는 것이 어려운 것 같아서... 다른 웹소설 플랫폼들처럼 해쉬태그나 키워드를 도입하는게 독자들이 검색하기에 가장 좋지 않을까요? 물론 말도 안 되는 키워드들 죄다 갖다 붙여서 노출도를 높이려고 달려든다면 답이 없겠지만..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