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실 카드빚이 있었는데 이제 거의 다 갚았거든요.
근데 카드사들이 제가 빚이 거의 갚은걸 아니깐 이젠 대환대출 1년 받으라고
자꾸 짜증나게 전화 하네요.
솔직히 저 카드빚 남은거 3개월이면 다 갚을 수 있거든요?
근데 이 카드사 악질 인간들은 대환대출 1년 받아서 이자 피 빨아먹을 생각으로.
자꾸 전화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빨리 카드빚 갚는게 낫겠죠?
진짜 인생에 내편은 없다 라는 말이 요즘들어 실감나네요.ㅡㅡ
신용카드 4장 있던거 전부 다 짤라서 없앴구요.
3개월 뒤엔 카드빚 완전히 청산하니깐 그때부터 정신 바짝 차리고 돈 모아야 겠네요.
제가 카드빚 빨리 갚을려고 토요일 일요일에도 쉬지않고 일 나가는데
카드사 직원 ㅅㄲ들은 어떻게든 더 이자 빨아먹을 궁리만 하고 있으니ㅡㅡ
다음에 카드사에서 전화오면 무시하거나 개 쌍욕 퍼붓고 안받는다고 ㅈㄹ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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