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성의 없이 '글 접습니다.'이고.
심지어 공지 띠우자마자 바로 신작쓰네요.
뭐가 순선지 모르는 사람 같아요.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목도 성의 없이 '글 접습니다.'이고.
심지어 공지 띠우자마자 바로 신작쓰네요.
뭐가 순선지 모르는 사람 같아요.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
베끼긴 했지만 표절은 아니다.
그런 것일지도....
간간히 '읽은 사람'들을 개돼지로 생각하는구나, 싶은 글들이 있습니다.
그런 글을 '쓰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도 자부와 긍지는 없을 것입니다. 정신 나간 오만과 자만, 착각은 넘치겠지만.
자부와 긍지는 '읽는 사람'과 '쓰는 사람' 사이에 상호존중을 만들고,
오만과 착각은 '읽는 사람'과 '쓰는 사람' 사이에 상호혐오를 만들고....
그런 작용은 1+1 = 2만큼 어김없고 정확한 건데.....에잇. 자부와 긍지가 보이는 '작가'들 글이나 부지런히 찾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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