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편이 살짝 주인공이 휘둘리는 장면이었는데 왠걸..
답답하다, 고구마다, 사이다를 위한 고구마란걸 믿는다, 답답해서 하차해야겠다..등등 그 편이 다른 편보다 댓글이 두배이상 많길래 뭔가 싶었는데 결국 죄다 이런 내용 뿐이더군요..참지를 못하는 거죠
작가님께서 내내 고구마만 먹이셨으면 말을 안합니다
밀당도 잘하시고 필력도 좋으셔서 벨런스도 탁월하게 연재 중이신데 댓글들이 참..
마치 Drug 못 빨아서 중독증세온 약물 중독자들 같았습니다 사이다 중독이요
뭐 맡겨놓은 사람들 마냥 사이다 내놓으라고..어휴
이젠 사이다 고구마 단어들도 질립니다 대체 누가 유행 시킨건지
어떻게 생각들 하십니까? 이 사이다 중독현상이요
제가 본 작품의 현상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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