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폰으로 쓰다보니 힘드네요 ㅠㅠ
님이 찾는 소설로 백약지장님의 나는 폭군이다, 루이캇트님의 보리밭의 기사 추천해요. 다만 루이캇트님의 글은 1부는 정말 재밌는데 점점 주인공을 먼치킨화 시키려는지 조금씩 중세내용에서 벗어나서 판타지로 트는 경우가 있어요. 그점 유의하시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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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의 기사는 저도 읽었는데 나는 폭군이다는 아직 안읽어 봤네요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ㅎㅎ
바바리안 퀘스트 괜찮습니다. 제목만 보면 게임판타지로 착각하실 수도 있는데 게임적 요소 하나도 없고, 문자 그대로 야만인의 탐험정도로 보면 됩니다. 야만인 유릭의 눈으로 본 문명세계를 그려낸 작품으로, 오러나 마법같은거 안나오고 그저 전사들끼리 몸으로 붙습니다.
바바리안 퀘스트 재밌지요 ㅎㅎㅎ읽었지만 추천 감사합니다
중세는 아니지만 사막배경의 노예병크로스 추천 할게요. 배경만 빼면 비슷할듯 합니다
이미 완결까지 다 봤네요 ㅠㅠ 추천 감사합니다
왕좌의 게임 얼음과 불의 노래 보세요
안그래도 읽어볼까 고민중이였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ㅎ
박제후 님의 황금 십자가?
초중반 까지 정말 재밌게 봤지만 마지막에는 신이 되길레 ㅎㅎ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마틴 할아버지의 얼음과불의노래....는 이미 읽으셨겠죠?
스낵북에 연재중인 '위키니트'라는 소설이 라이트노벨 계열이긴 한데 중세 덕후 작가분이라 꽤 고증이 잘되어 있습니다.
오래되긴 했지만 일곱번째 기사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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