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온후 작가 이벤트를 하는군요

환불 해줘도 될까말까한 분인데 이런 사람 이벤트를 왜 하는건지 전 도통 이해가..

틈만나면 연중하는거? 글이란게 그런거고 안풀릴땐 노력해도 안풀리는거겠지요 중간중간 쉬는건 충분히 이해됩니다

근데 이 작가는 잠시 쉬는게아니라 그냥 말없이 잠수탐 하다못해 공지라도 적으면 이해라도 되는데 공지고 뭐고 없이 그냥 잠수

예를들어 사람이 시간 약속이란걸 했으면 그 시간을 지키려고 하는건 당연한거고 사정이 생겨서 늦을것 같으면 사전에 통보해야 하는게 당연한 매너임

근데 이분은 약속 시간이 늦을것 같으면 혼자 전전긍긍하다 핸드폰 전원 끄고 그냥 잠수타실분

거신사냥꾼인가? 3번째작도 보다 말았는데 이번엔 과거와 같은 일 없을테니 한번만 믿어달라고 해도 안믿었음 아니나 다를까 이번작도 도중에 말없이 연중 심지어 변명도 몇번 봤던거랑 내용이 똑같음

훌륭한 작품 많고 훌륭한 작가님들 많은데 왜 이분 이벤트를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전 믿고 거르는 작가

[형이보거든]

믿고 거르는 작가1

[경천]

믿고 거르는 분

[나린가람]

저도 당당하게 걸려 있는 이벤트 보고 어이상실... 독자따윈 돈 내는 기계로 보는 문피아 수준.

[라라.]

아 그분 ㅎㅎ 소설 내용중 양팔이 짤린 사람이 아무런 치료 시설도 없는 곳에서 멀쩡하게 돌아 다니는 내용이 있었죠. 그걸 지적 했던 사람들 차단 시킨 전설의 그 분

[힘이여솟아]

전장의화신때도 말없이 연중했었음
그러고보면 전작품다 말없이 연중한듯...
아예 잊고산 작가임..
근데 문피아에 그런작가 한둘인가요? 실드충들이많아서
연중해도 다 보호해주자나요?
그 대표격이 탑매니지먼트고

[후RU]

연중한 이유가 그거 아닐가요? 차용할 소재가 없어서 소재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