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온탕에 들갔다가 냉탕 갔다가... 10분밖에 못버텼지만 몸이 노곤노곤 해지는게...
새벽 3시가 다되가는데 시원한 산소방에서 팥빙수 먹고 있으니 정말 좋네요!
집에서 선풍기로 버티기엔 날씨가 너무 핫해서...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뜨끈한 온탕에 들갔다가 냉탕 갔다가... 10분밖에 못버텼지만 몸이 노곤노곤 해지는게...
새벽 3시가 다되가는데 시원한 산소방에서 팥빙수 먹고 있으니 정말 좋네요!
집에서 선풍기로 버티기엔 날씨가 너무 핫해서...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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