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보던 소설에서 내가 볼때는 그 표현이 틀린 표현이라..
그점을 지적햇더니. 작가왈. 이거와 저거는 같이 쓰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틀린 표현은 아닙니다 이러더군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전 여전히 그 단어가 틀린 단어로 머리에 박혀잇는데요
천마님이 말씀 하신다
천마께서 말씀 하신다
황제님께 데려가라
황제께 데려가라
천마 황제 등등 이건 단어 자체로 높임말로 알고 잇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님자를 붙이다는건..
“역전앞” “족발” 등등 이런 단어를 쓰는거랑 같은 거로 알고 있어요
요즘 저런식으로 케이블티비에서 번역을 하고 있고..
소설에서도 보이는거보니.
도데체 내가 뭘 배운건지 이해 안될때가 잇어서
여기에 한번 물어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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