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제가 도서관에 있었는데
부산행처럼 밤이 되니깐 갑자기 사람들이 좀비로 변하더라구요.ㄷㄷ
막 옆공간에서 비명 지르고 감염 안될라고 기쓰는데
저는 끝까지 살아남았다가 결국엔 저도 팔에 물리고 맘.ㅠㅠ
꿈 꾸는 동안에 너무 무서워서 그만 깨벼렸네여.ㄷㄷ
그리고 중간에는 어떤 임무를 하기위해 우리 가족인가 아무튼 제가 아는 사람들이 하늘로 날아갔는데 그걸 어떤 사람이 화살로 맞춤.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설마 죽였냐?
이러니깐 살벌한 미소만 지으고.ㄷㄷㄷ
제가 도대체 왜 이런 꿈을 꾼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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