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글은 비전문가의 글로써 틀린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2. 많이 부족한 글이기에, 여러분들의 많은 지적 부탁립니다.
3. 제가 아는 JRock 아티스트들에 대해서 끄적여 볼까 하며 시작하게 된 글입니다.
4. 댓글은 센스입니다 ㅠ
많은 협조 부탁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Ps. 저 일빠 아니에요 ㅠ_ㅠ[...]
- - - - - - - - - - - -
BLUE JEAN (Single)
아티스트 : GLAY
발매연도 : 2004.08.04
발매국가 : 일본
장르 : 팝
기획사 : EMI
배급사 : EMI
01 Blue Jean
02 南東風-PEACEFUL SESSION-
03 すべて、愛だった-La vie d'une petite fille-
04 すべて、愛だった-La vie d'une petite fille- (Acoustic Version)
05 Blue Jean (Instrumental)
- - - - - - - - - - - -
예. 오랜만에 쓰는군요.
잠시간의 변명을 늘어놓자면;
그동안 바빴습니다.[니가 뭐한다고?]
사. 사실은. 귀차니즘도 발동했구요.;;;[먼산]
하.. 하여간;;
이제 내일부터 방학이니 자주 올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 - - - - - - - - - -
제가 좋아라 하는 밴드중 하나인 GLAY입니다.
원래는 라우드니스를 쓸 생각이였으나...
아직 친구녀석의 조언을 얻지 못하였는지라 [...]
째뜬 GLAY입니다.
- - - - - - - - - - - -
요즘들어 버닝중이지요.
예전에도 듣긴 했습니다만.[JRock 음악들 중에 GLAY음악을 제일 많이 소장중이기도 하구요.]
삘 받게 만든 두 곡이 있지요.
첫 곡은 지금 흐르고 있는 남동풍(=미나미고치) 입니다.
발랄함이 풍겨나오는 곡, 멋지지 않습니까?
특히 Judy and Mary의 유키씨의 코러스로 감칠맛을 더해주는...ㅎ
우울할때 들으면 기분이 확확 풀려요 ㅎㅎ
- - - - - - - - - - - -
진정 저를 버닝하게 만든 곡은...
GLAY와 EXILE의 조인트로 만들어진 GLAY x EXILE의 Scream!!
락 적인 분위기에 살짝의 랩핑.
부르기도 쉬울듯 합니다 ㅎ[상대적으로 저음이 많아서요.]
물론 테루씨 부분은... 살짝 높긴 합니다만 ㅎ
한번 노래방가면 도전해봐야겠어요.[금영에 있더라구요 ㅎ]
- - - - - - - - - - - -
대략 추천곡입니다.
Runaway Runaway. 전형적인 JRock 풍의 곡입니다.
誘惑. 제대로 달리는 곡이지요. 혀가 잘 돌아간다고 자부하는 저도 한번씩 밀릴때가 있습니...[...;;;]
- - - - - - - - - - - -
에 GLAY. 요즘 버닝하고 있는지라. 쓸게 좀 있었네요.
다음편은... 대략 Bump of chicken이나 Dir en grey를 써볼까 싶습니다.
기대해주세요.[笑]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