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설정을 하나 짜고(?) 있습니다...;;;

음...현대물을...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싸우거나 그런게 아니라...

마법이 존재하는 현대의 이야기...입니다...(판타지로 안 넘어가고 쭉 현실에서의 이야기...)

뱀파이어도 나올 예전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뱀파이어와 마법에 대해 알아보는 중인데...

뱀파이어 보다는 마법 자료를 찾기가 더 힘들더군요...;;;;

냠...마법 만들기가 2번째로 힘들고...가장 힘든건...여기 작명...;;;

뱀파이어로는...

이런 썩은 미소를 가진 칙칙하고 땀내 나는 같은 하늘 아래 살면 고통스러운...남자 보다는...  

이런 아름다운, 나라에서 보호해야 될 이런 미모를 타고 나신 누님이나,

같은 남자이지만...흠흠...격이 다른 이런 넘들이...(누님보다는 싫지만)...나오면 좋겠는데...

아무래도...언제든지 버릴 수 있도록(?) 남자 뱀파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참고로...이 놈은 위의 놈과 동일인물...;;;;)

P.s : 건조하고, 코감기라(입으로 숨쉬고 있다는)...입과 이술이 자꾸 말라요...ㅠㅠ 그래서 물 한컵 떠 다놓고, 계속 축여주는데...입술이 부어버리는 듯한 느낌이...;;

뭔가...해결방법 없나요?? 물로 축여줘도 순식간에 마르고, 입술 갈라지고...ㅠㅠ

[노란병아리]

입안이 마를땐 신걸 입에 물고 있어 보세요.
침 나오는걸 도와줍니다
레모나 같은거 입에 물고만 있어 보아요

[소울[疎鬱]]

신거...집에 레모나 몇개 있을지도...찾아 봐야 겠네요..감사합니다(__)

[극성무진]

하하하^^
좋은 설정짜시길^^

[다크세이버]

아카도의 썩은 미소는 료마에 비할수는 없지만 좀 썩었죠...

[도검]

괜찮을것 같네요...
혹시 플레이스테이션2 용 게임 귀무자3를 아십니까?
제가 언젠가 꼭 써보고 싶은 스타일의 내용인데......
과거의 일본에서 현재의 프랑스로 환마들이 시공간을 초월해
넘어어고 주인공도 따라 넘어와서 맞써 싸우는 스토리인데.
총과 칼만으로 호쾌한 액션을....마법이라면 칼을 사용할때
검기 비슷한 표현이 있거든요....괜찮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