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제 맘대로 쓰는 것이니 무리한 태클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비전문가의 글이라 다소 내용이 어색할 수도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냥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자 쓰는 글일 뿐입니다..+_+
다만 잘못된 사실을 제가 유포할 시엔 일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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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nny Kravitz [Baptism] '2004'
-> [Baptism] 中 첫 싱글곡 'Where are we runnin'?'
'존 레논과 지미 헨드릭스의 결합'이라는 찬사까지 받은 인물
펑크(Funk), 록, 소울, 블루스, 재즈, 힙합 등 온갖 음악 장르를 혼합하여 자신만의 고유한 퓨전 사운드로 소화하는 남자.
Lenny Kravitz입니다.
그는 89년에 정식 데뷔를 했구요...('Romeo Blue'라는 예명으로 약 7-9년 정도 세션 연주자로 활동을 하긴 했었습니다.)
위에 커버는 정식 앨범으로는 7집입니다^^;;
작년에 낸 7집은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시금 생동감 넘치는 록큰롤을 배경으로 깔고 펑키, 그루브 그리고 소울적인 느낌을 잘 보여주는 듯 합니다...
이 분도 흔히 천재 뮤지션이라 불리는 사람입니다.
작사, 작곡, 편곡, 그리고 연주까지를 혼자서 수행, 1인 4역을 훌륭히 해내시는 분이죠;;;
90년대 초중반이 그의 전성기였습니다.
뭐 한물갔다는 평가도 받았지만 작년에 낸 앨범을 들어보면 제 생각은 전혀 아니올시다입니다 ㅎㅎㅎ
이제 나이 40줄을 넘기셨으니...아직 20년은 거뜬ㅎ..ㅣ...(야!!)
가볍게 지미 헨드릭스 이후에 거의 유일한 정통적인 락을 하는 분이라 생각해도 될 듯...
단 가볍게만 생각하면 입니다....더 파고들자면 꽤 있지만...생략!!
요 노래는 좀 경쾌하죠^^
몸을 흔들어 봅시다!!
(노래 2분 넘어요. 속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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