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한담란과 정담란을 오가며 글을 읽다가 생각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무슨 아프리카인가 뭔가 하는 시집냈지 않습니까?
제가 생각하기로는 진짜 아닐것 같은데여.
친구가 귀여니 시집 어디로 수출됬다던데... 그게 사실입니까?
진짜 제가 생각하기로는...
그거 우리나라 골빈애들이나 사보지...
다른나라로 수출하면 그거 나라망신 아닙니까?
나라망신이라고 하기는 좀 그런가? 문학계의 망신 정도...?;;
최소한의 문학의 느낌(?)이 느껴지지 않는...
그저 여학생들이 장난으로 노트에 끄적일만한 그런 요상한 말
들을 시라고 적어논걸 수출까지나 할리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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