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용.
저도 모 님들 따라서 해 봤는데... 어우 ㅠ
영 아니다 힘들다... 지만 머 그래도 ㅋㅋㅋ(??)
처음엔 정담란에서 보이는대로 눌러서 쪽 보냈는데 나중엔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자꾸 보던 사람이 또 보이고 중복되고 페이지 뒤로 누를수록 그 아디가 그 아디같고 끙... 평소 아는 사람도 적고;; 그냥 일괄적으로 다 보내봤습니다(나중엔 덧붙이는 말도 없이 일심일념으로 프하하 복사 누르기 반복...;)
실수로 두 번 보냈을 수도; 아무래도 누구 한 분한테 그런 듯한; 하튼 간에 새해 잘 보내셔영~ 켜켜켜 (못 보내신 분들은 죄송함다 ㅜ 빼먹었을 수도... 글고 좀 많아서; 하튼 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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