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뭐랄까 진득~하게 보질 못한달까요.
애니메이션은 잘보는데 영화는 크게 않보는 편이었죠.
그래도 나름대로 제 취양에 맞는 영화를 찾고있는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터득한 방법이랄까~~ 자료많은 클럽박스에 가서 영화제목을 보고 그것을 네이버에서 검색 대충 스토리를 보고 내 취향인가 파악하는 방법이 좋더군요.
그렇게해서 여러가지를 다운받았습니다.
여러영화를 보니 왜이렇게 옛날영화가 재밌는지 모르겠습니다.
방금전에도 시네마천국 이라는것을 봤는데 제가 태어나기 전에 만들어 졌더군요.
뭐랄까 그 오래된 향기와 더불어 나오는 옜 도시의 풍경들이 저에겐 묘~한 향수를 느끼게 해준달까요 전 고등학생인데 말이죠.
그 묘하게 설레이는 느낌이 저를 확끌어당기죠.
아~~~ 정말 옜날 영화에는 사람의 가슴을 설레이게하는 그런 마력이 있달까요.
개같은 내인생도 정말 재밌게봤죠.
혹시 시간나시면 옜 영화의 향수를 즐겨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껏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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