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의 스타는 바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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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로 개띠 아니겠어요 ㅋㄷㅋㄷ

2005년도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고무판에 정착해서 맘에 드는 사람들이 새로 생겼다는게 올해의 가장 큰 복입니다 . ^^*

여러분 사랑합니다 (__) ♡

개인적으로 농담삼아 구박했던 초목군 흑우군 두 사람이 미워서가  아닌 농담 받아줄거라 생각해서 악의없이 한짓에 가끔은 슬펏을지라도  깨끗이 흘러버리고 새해에 활기차게 웃는 얼굴로 내년을 바라봅시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6년에 애인이 생길겁니다. 솔로분들

2006년에  모든 시험에 문제가 눈에 쏙쏙 잘 들어오고 잘 풀릴겁니다.

2006년은 감기군과 질병양이 찾아오지 않기를

2006년에 자다가도 떠 오르는 스토리 응가하다 생각나는 스토리 글이 너무 잘 풀려서 '그분'이 항상 곁에 있음을 알게 될겁니다.작가분들

금화파파님 휴케바인님 개인적으로 쪽지 받고도 답장 안해드려서 미안했어요. 귀차니즘의 습격으로 (ㅜㅜ)

천악군의 애정 솔직히 기뻤어요 (타앙~~~)

[마빈박사]

못 해드린게 아니고 안 해드렸으니 큰일 -0-;;

[극성무진]

잘보고
그리고 노란병아리님도 그리고
고무판 모든분들 오늘 남은 2005년 한해 잘 보내시고
좋은 새로은 한해를 잘 맞이하시길^-^/~!

[미르엘]

흐음...

그럼 노란병아리님은...36살이시란 공식이 성립하나요...?

[Morphine]

3 / 48이란 공식도 성립가능이지요.....낄낄.......30대가 아닐수도 [임마!;]

[[草木]]

흐음..

[Misian]

....설마 환....

[Juin]

새해복-

[테사]

그러실 줄 알았어요. -..-
항상 가정이 화목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초심(初心)]

헛....띠동갑이군요...+ㅁ+/
처음알았더라는....;;

[신주대검협]

음 저도 개띠라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