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_- 아직 까지도 고무림에 있는 나는 뭐란 말인가.. 전혀 피곤하지가 않다. 눈도 안아프고-_- 배만 고프네... 토요일에 아버지가 친구분과의 약속으로 대구에 가셔서 토~일 사이는 내 세상-_-/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후우-_- 아직 까지도 고무림에 있는 나는 뭐란 말인가.. 전혀 피곤하지가 않다. 눈도 안아프고-_- 배만 고프네... 토요일에 아버지가 친구분과의 약속으로 대구에 가셔서 토~일 사이는 내 세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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