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을 주름잡았던 노래들을 다시 들어보고 있습니다..
하수빈의 사랑의 향기를 비롯한 몇곡..
강수지의 보랏빛향기를 비롯한 몇곡..
이지연의 졸업을 비롯한 몇곡...
개인적으로 심수봉님의 목소리를 좋아해서 또 몇곡..
기타등등등....
눈치빠른 분들은 아시겠지만..다 여자입니다..ㅎㅎㅎ
부를때는 남자노래를 부르지만 듣는건 여자노래를 훨씬 좋아한다는...(퍽퍽퍽)..;;;
여러분도 가끔은 조금은 흘러갔던..옛날에 좋아했던 노래를 들어보세요..다시 들어도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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