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이군요~~ 홍만 초이~~~

물룬 무협소설만큼의...

액션을 보이지는 못하지만.

K-1도 우리 편 이길때 보면 잼난듯..

그런데..

K-1 같은 이종격투에서..

무협소설처럼.. 외치면 재미있겠다.

하이킥을 받아라..

이것은 나의 주먹~~~

하여간 잡담이였구

김하준 작가님일은 오늘은 잠시 잊고,,

최홍만을 응원해봅시다.

우리나라 엑스트라 배우(아시죠? 누군지) 닮은 무사시 보다는

훨 나은거 같으니까

[노란병아리]

멋지죠

[긴수]

화이팅!!!.. 근데 무사시 닮은 사람 누구지??

[나우(羅雨)]

흠..검은콩 깨먹자~!!!!

[취담]

아마도 목포는 항구다에서

조재현에게 (야이 아름다운 새퀴야~) 라는 멘트를 날리는 분을 좀 닮은듯..
사실 유해진 씨도 좀 많이 닮은듯..ㅡ,.ㅡ;

[Juin]

홍만이형 화이팅!

[반전무인]

홍만이가 하이킥한방 뵨야스키 면상에 날리고
왼손 쨉쨉에 오른손 스트레이트 날리고
무릅찍기로 본야스키 반쯤 죽여 놨으면 좋겠군요..

[초보유부녀]

유해진씨랑 거의 판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공의적 1의 칼잡이때의~

[가을흔적]

기대가 됩니다 최홍만선수 화이팅~~

[봉달님]

오늘 조낸 응원하는거다!!!

[사슬이]

이겼다는 기사를 보고 싶습니다. 최홍만 선수가 과연 어디까지 할지 너무 기대되네요.

전 처음에 씨름가지고 뭔 K-1?! 하는 냉소적인 입장이였지만.. 지금에 와서는

너무 기대가 되네요. 무엇을 보여줄지 말이에요. ^^

[팬이예여]

그래~~ 가는거야!!
본야스키 만만하게 봤는데,
어제 본야스키 특집을 보니 그 생각 수정해야 겠더군요.
언제 올라올지 모르는 플라잉니킥 정말 무섭더군요.

[반주는약주]

우승하는 것까지는 기대 안해도(사실 기대함)
적어도 본야스키 깨는 것은 보고 싶군요.
그래야 세계인들한테 확실히 이미지를 퐉! 심어줄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