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본문은 지웠습니다. 앞으로 이문제에 관해선 토론마당에 가는것이 어떨까
생각해서 말입니다.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이미 제가 올린글의 내용에 관해서
그리고 더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토론마당에 刈님께서 올려주신걸 확인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 대사가 명왕데스 몇쪽 몇페이지에 나왔냐는 그런 말들도 있고 하니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만약 그 대사가 나온다면 돈 900원이 아까워
두고두고 저주하겠지만, 찾아봐서 없다는게 확인된다면 작가분 연재글에
사과문이라도 적던가 해야겠지요. 프루나에 명왕데스 있긴 한데 찝찝하기도 하고
몇쪽, 몇페이지냐! 라는 질문에 확실한 대답을 위해서라도.. 찾아 떠나렵니다.
30분 걸어서 책방 하나 보이는 동네이니 만큼.. 인맥을 이용해야겠지요. ㅠ_ㅠ
그럼 이만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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