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보성에서 사오신 녹차를 후루룩 데면서..
추위를 녹여 봅니다..-_-;;
무슨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더니..
(전 발이 많이 시려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코감기를 달고 다니겠군요..
(그간 겨울동안 계속 코감기만 달고 다녔어요..)
동방영야초..루나틱 원코인 도전하다 실패..orz
끝왕 가서 다 죽여놓고 죽어버렸다는..
끝왕이면 컨티뉴도 안되므로..1시간 가량의 도전의 허무함..
아아 역시 겨울엔 따뜻한 코코아 모과차가 제일이에요..
글이 잘않읽히고..심심해서 쓰는 잡담이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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