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에 보고 있는 tv시리즈 입니다
어떨까 해서 한번 봤다가 ... 잘 못 건들었다는 후회가 밀려오는-_-
24 못지않는 중독성을 가졌죠
게다가 아직 진행중이라는...
거물들의 음모로 인해 누명을 쓰고 사형수로 있는 형을 구하기 위해 일부러 범죄를 저질러 감옥으로 들어간 동생의 이야기죠
사형집행일은 다가오는데 난관이 넘쳐나는...
프리즌 브레이크 라는 제목에서 알수있듯 탈옥에 대한 이야기죠
인터넷을 뒤져봤더니 원래는 24의 시즌5 땜빵용이라는데
이런걸 땜빵으로 만들다니... fox는 괴물들만 있는가;;
foxTV에 하고 싶은 한마디
...John Doe 다음 시즌 안만들거냐!! fox 안되겠네~
맨앞에 빡빡이 형제를 주목하시길
흰색 셔츠가 누명을 쓴채로 사형 집행을 기다리는 형 링컨 버로우스 역의 도미닉 퍼셀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John Doe의 주인공이기도 하며 블레이드3에도 출연했었죠.
그 옆이 주인공 마이클 스코필드 역의 웬트워스 밀러. 처음보는 얼굴인데 멋지더군요.
뒤쪽에 빨간 옷입은 변호사처자. 바깥에서 고생하고 있죠. 본명은 로빈튜니. 굉장히 낯익은 얼굴에 비해 이름이 생소하더군요
버티컬 리미트, 위험한 사돈에서 본 기억이...
나머지 사람들은 한번 보시면서 알아보시길
이거 왠지 마약이라도 건네는 느낌이군요-_-
다만 수능이 몇일 남지 않았으니 고3이신 분들은 자제하시길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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