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역할 때 일병 놈 있었는데..중학교 후배에 같은 동네 사는 놈이라 잘 챙겨 줬는데...이 놈이 전역했답니다..그것도 의가사...........맹장 걸렸는데 제때 치료못해서 터졌다네요......그래서 내장 씻어냈다고 쨌답니다...ㅡㅡ;..
에휴.....아퍼서 군병원 계속 갔다는데..맹장이라고 한 군의관이 없다고 하네요...
개네 형이 변호사라는데...소송건답니다..
에휴..요즘 노충국 사건 보고 놀랬는데..그게 제가 아는 놈한테...찾아오니..참..뭐라 할 말이 없네요....
방금 전화 받고..놀래서리..에휴..오늘 중으로 책 못읽겠당...ㅜ.ㅜ
야광충 회원님들은 가실 때 활동개시 글에 리플 남기고 가시믄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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