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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가리키는 시계를 보며 그저 잠이 안와 넷상에서 방황하다가 이렇게 글 쓰네요.
지금 시간대에 과연 누가 있을까요??
그저 들렀다 가는 객만 있을까요?
구지 회원목록보다는 글의 댓글을 통해 알고 싶어 글올리네요!
요즘 잠이 없어서 밤마다 고무판에 있는 오늘은 왠지 이것저것 나불거리고 싶은 생각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댓글 좀 남겨주시고. 음! 잠이 안오는 밤에 뭘하면 잠이 잘올까요? 그리고 뭘 하면서 있어야 심심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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