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춥고 혼자 외로이 등교길을 하는 날에는 유난히도 옆구리가 시립니다.
특히....... 밑에 있는 어떤분의 그....뭐시냐... 고백받은..그런 사연 때문에 더욱더 시립니다.
....어째서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질기며 독하고 끈질기고 거머리같은[욕 아니야?] 솔로들은 이렇게 외롭게 살아야 되나요..흑.....
언제쯤 나의 인생에 햇빛이 올것인가!!
누님은 벌써 부터 연애를 시작하셨는데 나는 왜?~
흑...끄윽.........
어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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