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싶었습니다....하지만...

알바....그만두고 싶었습니다....

이제 쉬고 싶었습니다....

아무리 시급 4300원의 편의점 알바라지만.....

몸도 안 좋고 해서 쉬고 싶었습니다...

이제 3개월즘 했겠다....돈도 좀 벌었겠다....

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3개월부터는 시급이 5100원으로 인상된다는게 아니겠습니까!!!

얼릉 알바를 접고 컴백을 해서...

노랑병아리님의 독주를 막고자 했으나.....

자본주의에 막혀서 꿈을 이루지 못하는 현실...;ㅁ;

시급5100원에 현실과 타협을 해버린..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크흑..

당분간 다시 알바에 전념을 해야겠네요.....OTL

이러다가 언제 복귀할지.....-_-;;

[노란병아리]

음 제가 멀요?? +.+ 독주 체제라니요 ㅠㅠ

[가을흔적]

허걱....

돈 이~~~~~~ 최고 입니다^^

[기학]

몸이 힘드시면 쉬시는게 좋을 텐데요;;;
여튼^^;; 화이팅입니다-!!!!!

[골드버그]

우씨 내가 알아볼땐 왜 그런데가 안나오냐고!!!

[만두설렁탕]

와 그정도면 야간 택배 알바비 급;;;

[벗은곰]

콜록콜록....감기 걸려서 힘든데....돈이 쵝오지...젝일...;ㅁ;

돈이 싫어어~~~;ㅁ;

[poker fa..]

저도 나중에 셤 끝나고 알바나 할까 생각 중이엇는데..

[검은검]

군대 가기 전까지 존내 일하는거다!
그리고 정모때 쏴

[벗은곰]

....돈 조낸 벌고 잠수닷~!!!;;;;[후다닥]

[물망아]

오랜만에 뵙네요.
일도 좋고 돈도 좋지만,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벗은곰]

우와~물망아님 디따 오랜만이에요~ㅎㅎㅎ

무지무지하게 반갑네요오~~~ㅎㅎㅎ

[콜로서스]

이야 작살나는 알바네요.. 저도 해볼까요?

[봉달님]

와 시급 엄청 좋네요 ㅎㅎㅎ

[물망아]

예, 저도 무척 반갑네요.
아르바이트를 얼마나 장시간 하시기에...
간간히도 뵐 수가 없어서...
종종 뵈면 좋겠어요.

[현(炫)]

돈이 최고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벗은곰]

시급도 쎄고 일도 쉽긴한데...야간이다 보니 아무래도;;흠흠;;;ㅋ

사실 평일에는 10시간 하고 집에 들와서 싯고 딴것좀 하다가 자고;;;
인나서 알바가고...독같이 반복 되다 보니;;;

무판에 와도 인기척을 내기가 힘들다는....;ㅁ;

[삼화취정]

이야 시급 진짜 좋다......천안이라 멀기만 하구나..

[K.B]

5100원 작살인걸...

[소울[疎鬱]]

...시급 5100원에 평일에 10시간하면...하루에 51000원??
그럼 한달이면...부럽습니다....

[白露]

부럽네요 ㅎ, 시급 5100원이라.. ㅠ_ㅠ

[취담]

5100원 와우-_-;

[Juin]

인삼밭에 노가다 가면 하루에 오만원이라던데 ㅋㅋ

[우야]

벗은형~ 무지 오랜만예요 ㅋㅋ

[黑雨`]

형 조만간 천안갈게!!

[용마]

우와 제대로다

[파천러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