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말이 씨가 된다는걸 새삼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사건인거
같습니다. ㄱㄴㄷㄹ 중에 ㄱ이 ㄴ한테 야 ㄹ이 그렇고 그렇다매?
또 ㄱ이 ㄹ한테 ㄴㄷ도 그렇고 그렇대요. ㄹ이 ㄱ을 의심해서
ㄴㄷ을 불러서 살짝 추궁해 본 결과 ㄱ이 뒷다마를 심하게 깐걸
발견, ㄱ을 다그치다가 안되서 싸이에 글올림..
ㄱ은 진재영 ㄹ은 안선영.ㅡㅡ,
연예계의 뒷모습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네요.
뒷다마의 내용들이 몸로비 같네요.
언급된 남자들은 색XX공의 감독과 가수에서 영화배우로 다시 태어난
임모씨 라고 하네요. 뭐 그들도 인간인 이상 탓하고 싶진
않은데 친했든 사람끼리 좀 아니다라고 보여 집니다.
그들이 한 대화가 그 사람들을 자신들의 세계에서 매장에
가까운 위험한 발언들이라서 더 한거 같습니다.
비효리 사건도 그렇고..적어도 두얼굴로 살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말조심을 생활화 하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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