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님의 불의 왕을 보았습니다...방금전에///

1권은 재밌더군요 제가 어릴적 삶 배경 바탕이 되어 더 진실 되게 나오네요..

하지만 1권 이후로는 엄청나게 비참하더군요 그걸 보고 좀 머리가 아팠습니다.

그런 소설은 접해본게 없으니까요...불의왕 추천합니다.

먼치킨? 절대 아닙니다. 옛날 아이들의 추억이 담긴 삶 에서 비참한 삶을 사는

현민의 이야기 입니다.

취향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추천 합니다..

엘란,신승을 쓰신 정구님의 필력 또한 대단합니다...

그럼.... 추천 이였습니다..

[삭풍월]

지금 빌려서 보고 있는데... 음... 공감이 가요

[어둑새벽]

앗.. 대여점으로... ㅡㅡㆀ

[Juin]

이런 글은 감비란에 써주세요.
연담란엔 고무판에 연재되는 소설만 써야 됩니다. (연담 규정이죠)

[뚜비]

이런 제길 =_=; 고무림에 없자낫 ;

[오우거13]

1권만 봤는데 이게 왜 판타지 소설책으로 나왔는지 몰겠더군요.

[바람소]

책표지에 약간의 내용이 암시되는것 같던데요

그리고 방..무슨 노인이 죽으며 입에서 나온 벌레가 현민 속으로 들어가는것 자체가 현실적이지도 않고, 아마 판타지 쪽이랑 어떤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쨋든 글 재주가 탁월한 작가분 인듯..

[파천러브]

넘어...온듯?

[스플래쉬]

책 뒤에 판타지와 무협으로 넘어간다고 적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