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11분에 시작 16분에 끝 ㅡㅡ;;; 전상욱의 초반 치즈러쉬로 박정석이란 거대한 카드를 무참히 깨부셨네요.
이로서 개인전에 강하다던 에스케이 t1입니다.
2번째 경기에서 sk가 승리한다면 우승가능성이 높아지겠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8시 11분에 시작 16분에 끝 ㅡㅡ;;; 전상욱의 초반 치즈러쉬로 박정석이란 거대한 카드를 무참히 깨부셨네요.
이로서 개인전에 강하다던 에스케이 t1입니다.
2번째 경기에서 sk가 승리한다면 우승가능성이 높아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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