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광안리 가서 봤습니다
내심 다들 케텝이 이긴다고 전망 하길레 난 에스케이를 응원했죠
원래 에스케이를 좋아햇습니다 임요환과 박태민..그리고 주훈감독;;
푸핫 제가 응원을 햇기 때문일까요? 너무 쉽게 이기더군요
첫경기 박정석도 너무 쉽게 말리고 팀플도..리버;;역시 에스케이가 준비한 티가 나더군요
박태민마저 변길섭을 제대로 잡아내면서 4:0으로 끝나나 싶었드만
홍진호 박정석이 몸값을 해주긴했으나... 믿엇던 강민이 발려 버리는...난감한;;
정말 아쉽네요 7경기 까지 가서 에스케이가 이겻으면 햇구만;;;
중간에 박정석 아버지의 사투리 쵝오 엿음..마치 누굴 연상케 하는..
티비로 보는것보단 역시 가서 보는게 잼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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