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귀엽군요 ㅎㅎ
아들하나 딸하나 정책이 심히 흔들리고 있어요 >.<
광고는 과자 광고인데.. 그안에 담긴 내용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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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 귀여운 녀석.. 근데 저희 집도 오빠 하나, 저 하나.. 2남매인데..흠.
훗~ 그래도 딸이최고... 나도 아들이자만 아들! 영 귀염성이..... 딸이라면 애교도 부릴거고 귀여울거 같네요.. ㅋ
3/ 그런 면에서 만큼은 저는 부모님게 대단한 효도를 하고 있다는..(쿨럭)
말 잘 듣는 동생 하나 있었으면...
근데 여기서 나오는 노래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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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은 부모님 걱정 안하게 하는것인데 어제 왜 엎어 지셨습까 -0-
저녀석... 나랑 하는게 같네-기특한녀석... 단, 하나 틀린점이라면... 저희집은 저 위로 형이 한명있어서... 절 심하게 부려먹죠 크흑...
8/ 님도 밑으로 동생 가지고 싶어서 저랬나봐요 ㅡㅡ?
그게 아니라... 집에만 박혀있다보니... 이것 저것 잔심부름을 많이 시키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어느순간 ... 당연하다시피 시키기 시작해서... 이제는 그만 둘수도 없어요
10/제 위에 누나가 하나 있는데요. 잔 심부름이 아니고 막 갈궈요. 덕택에 원형 탈모... ㅜㅜ
마빈박사님은 선천적인 탈모증상이고요 -....
6// 누가 부른지는 모르고.. 제목은 you and me song 이라네요~
12/ 흑... 벌써 들켰넹...
그래도 누나가 제일 좋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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