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왜 이리 날씨가 화창 한거죠.
분명히 그랫던거 같은데 오늘 에어컨 가동 시켜야 겠네요.
더운거 진짜 진짜 싫어요. 바닷가도 못 가겠고... ㅜㅜ
바닷가 못가는 이유는... 민망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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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리의 흉터-_- + 바다를 시러라함..;;
머니 머니해도 money가 없는게 가장 문제겠죠,
1/ 님 일상생활이랑 저는 엄연히 다르 답니다. 눈이 자꾸 커진다면서요 -0- 4/ 비를 멈추게 하는 사나이... -0-;;
5// 저 여자랍니다..-_-얼굴이 폭탄이라서 사진은 못 올리지만...엄연한 여자라구요!!!ㅠ_ㅠ (아무도 안믿어 주는게 서럽다는..ㅠ_ㅠ)
전 수님이 여자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ㅡㅡㅋ.
7//을파소님 밖에 없어요..ㅠ_ㅠ
7,8//두분 잘되시길~^ ^
7/ 을파소님 폭탄 맞겠다~ (퍽!) 농담 입니다. 당연 농담이죠. 그렇게 믿고 싶어요.
7/ 을파소님 몇살이신지는 모르나 수님은 중3이라고 알고있습니다.. -__;; 범죄가 될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ㅋㅋㅋ
두분 잘되시길이라니!! 파소 사위.......현이를 나두고 바람이야~ 그런거야~
9,10,11// 무슨 상상을 하시는 겁니까? 저는 단지 감사했을 뿐이랍니다... -_-;;; 세분 모두 로리콘을 상상하시는 겁니까?ㅋㅋ
두시쯤에 잠깐 오다 말더군요.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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