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책을 보면서 대략 공감

왜//. why

악인 들은

주인공들의 허접한 의상이나 평범한 얼굴 등등

그렇게 잇으면 "크크크 어디에도 무공을 익힌 흔적이 없군 "

하면서 덤벼 델까여???

[[탈퇴계정]]

악인들이 하수들이니까요 _ _;

[[탈퇴계정]]

신교교주 이런 사람이 내공 만땅 쥔공보고 저런 멘트는 안 날리죠 ㅎㅎ

[기학]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입니다.-_-;;

[수학짱]

그건 말이죠...만화에서 주인공이 변신할때까지 혹은 로봇에 탑승할때

까지 나쁜놈이 기달려 주는 것과 같은 이치죠...

[마빈박사]

아마도 후광효과라는 것 때문에... -0-;;

[낭랑]

zz

[파천러브]

ㅋㅋㅋ 후광효과..

[파천러브]

ㅋㅋㅋ 후광효과..

[BeKaeRo]

그건 말이예요 .... 주인공을 뛰어주기위한 마인들의 희생이 필요하기떄문에 ... 후광효과에 한표 ~

[마빈박사]

7,8/ 헉 원래 같은 댓글 연속으로 못 다는데 어떻게... -0- 그리고 위에께 늦게 쓴거네요 ;;

[신주대검협]

다 작가의 농간이죠.. 페이지를 차지하기위한 희생.......

[가을날]

너무나 뛰어난 고수라 오히려 평범해 보이는 경지
그런 고수를 아예 보지도 못한채
평생을 가도 만나기 힘들기 때문에 달려드는 겁니다

*
눈앞에 귀여운 새끼 강아지가 있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머리를 쓰다듬기위해 다가가 머리를 쓰다듬어보겠지요
아무 의심없이.
그러나 이렇게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머리를 쓰다듬어 보니 돌연
그 새끼강아지의 눈빛이 엄청난 살기를 뚝뚝흘리며 입을 쩍 벌리니
듬성듬성한 거대한 이빨 사이로 사람의 뼈와 살점들이 묻어있다.
말도안되는 상황이지요. 도무지 상상도 못한 상황입니다.
말 그대로 악인들도 상상하기 힘들겁니다.
그렇게 위대한 고수가 평범해 보이니 '까불면' 달려들 수 밖에

[용마]

ㅋㅋ

[다비주]

12// 새끼 강아지 비유.......추천드리고 싶네요ㅋ (-ㅁ-;;)

[클라이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