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만에 카페에 모습을 비추셨습니다.
경악,
쥔장이라는 누군가도 근 1주일째 잠수를 탄 사이에 복귀하시다니...
누군가의 무책임함을 탓할 수밖에는..ㅠㅠ
무판에도 조항균님의 근황을 물어보던 글들이 많이 올라왔던데,
지금 드디어 하나둘씩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으니 가서 보세요~~
정말 눈물날것 같군요
카페주소는 cafe.daum.net/libertyman입니다
(회원가입 안하고도 연재란은 볼수 있지만 왠만하면 가입하시는 센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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